Customer Reviews
당뇨로 오랫동안 힘들어 하시는 엄마한테 알려드렸는데 병원에 안가고 온라인으로 검사가 가능 하다는 걸 미국 수십년을 살았어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사기 일수도 있으니 단디 알아보라 하셨어요.
작년말 1달라 검진 이벤트때 이미 웰코치샵 모회사인 한국의 뉴트리션코트랑(교보생명 협업사) 25년된 미국 협력사 SBN까지 확인하였고(진짜 의사들 한테만 서비스를 제공 하더라구요), 특히 검사소인 Labcorp사는 미국만 아니라 세계 최대 임상검사 분석 회사라 저야 의심에 여지가 없었지만, 검사하면 함께 제공받는 랩콥 영문리포트를 가지고 가면 병원에서 (코페이해도 더 비싸고 몇가지 않되는 ㅠ) 검사를 안해도 의사한테 상담 받고 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는 설명까지 절약정신이 투철한 엄마한테 잘했는데도 긴가 민가 하는 엄마를 모시고 집 근처 검사소에 예약 없이 채혈하고 왔습니다. ^^;;;
지난번 1달러 이벤트로 18가지 검사만 받았었는데도 웰코치 리포트 받고 놀랐습니다.
정말 보통 의사 선생님보다 더 친절한 설명과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제 처방을 해주었어요.. 처방을 하는 이유까지 함께 보여줍니다(검사 결과 중 연관된 항목들을 매칭해요) .
앞으로 어머니 상담을 담당해주실 해리 선생님 인상도 좋으시고 관록과 친절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엄마 위해 아이허브랑 유튜브 뒤져가며 열심히 영양제 골라서 주문해드리면서도 맘 한편에서 엄마한테 맞을 지 불안했었는데, 이젠 그런 걱정 떨치게 되니 너무 좋네요.
유튜브 전문가들조차 당뇨에 뭐가 좋다 그러니 이 영양제를 먹으면 좋다는 상식선의 정보를 주는데 웰코치 리포트는 차원이 다른 처방이었어요.
저처럼 엄마에게도 근본적으로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을 찾아 줄거라 믿고요...
암튼, 엄마한테 역시 빠꼼시? 내딸이라며 칭찬까지 듣고 뿌듯합니다~ :)
당뇨패키지 검사로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 관리도 된다고 해서 당뇨는 없지만 기름진 음식과 군것질을 좋아하는 남편 검사까지 구매했습니다.
피드백 리워드 때문 만이 아니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코치샵에 좋은 마음 가지고 계속해서 피드백 남기려고 해요 :)
저는 76세 할머니입니다. 뉴트리션코트의 당뇨프로그램을 처음 소개받은 것은 4년전입니다. 그 당시 저는 당뇨 합병증으로 응급실에 한달에 2~3번씩 실려갈 만큼 상태가 안 좋았으며, 온몸에 부종으로 10 미터도 스스로 걷기 힘들어 휠체어를 타고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생을 정리해야 하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차에 큰딸이 소개해준 해리원장님을 만나서 뉴트리션코트의 당뇨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건강 및 식이 조절 관련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뇨약을 먹어도 잘 조절되지 않던 당 수치들이 호전되었지만 무엇보다 기쁜 건 붓기와 관절통, 극심한 피로감, 염증 등과 같은 증상이 눈에 뛰게 좋아졌습니다.
신장투석을 고려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서 벗어 났으며, 휠체어 없이도 걷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초기에는 당뇨약과 병원 처방약(8~12알씩)을 함께 복용하면서 추천해주는 영양제를 먹으며 점차 줄여서 지금은 신장 및 심장 관련 약 4알 정도만 먹고 있습니다.
상담 초기에 해리원장님께서 ‘처방약은 절대로 내 몸의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지 못한다’는 말을 지금도 기억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메가3, 유산균, 비타민 C, D, 아르긴산, 커큐민, 여주를 주로 복용합니다.
미국 온지 이제 1년정도 된거 같은데 병원 갈때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영어로 설명을 들으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근데 여기는 한국어로된 검사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주고 결과를 토대로 상담과 영양제 추천까지 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야겠어요
남편이 40대인데 당뇨가 와서 깜짝놀라서 부랴부랴 좋은 영양제를 찾던 중 우연히 웰코치당뇨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 고쳐 줄려다 저도 살도 빠지고 피로감, 붓기도 줄고 기쁩니다.
재검사 결과가 기대되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웰코치 프로그램으로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