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웰코치샵은 고객의 질환만을 관리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고객이 가진 질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영양관리를 통하여,
고객 스스로가 건강을 개선하고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국 파트너사인 SBN(Science Based Nutrition)의 1,000명의 기능의학 전문의들은
웰코치샵과 동일한 영양처방 솔루션으로 지난
25년간 20만 명 이상의 난치성 고객들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 왔습니다.

▪ Case Study

파트너사인 SBN과 웰코치샵이 임상검증을 통해 경험한 몇가지 개선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당뇨/고혈압, 크론병, 유방암, 간암, 신장암, 폐암 등)

  • - 고객의 혈액검사 결과 분석을 통해 질환 및 기능이상의 원인을 찾고 개인맞춤 영양관리법 및 개인 맞춤 영양제를 추천했습니다.
  • - 고객의 건강관리 실천 과정을 통한 개선결과는 다음 혈액검사 결과의 항목별 수치변화로 확인하였습니다.
  • - 소개된 case study는 약물치료 없이 개인 맞춤 영양제 처방이 포함된 동일한 솔루션을 적용한 사례들입니다.
    (예전과 동일한 의사의 처방약 복용으로도 개선이 없거나, 처방약 복용을 선택하지 않은 고객들 케이스만 사용)

당뇨병

3달동안 당뇨약 복용 없이 웰코치 추천 영양제만 복용 후, 당화혈색소 13.41에서 6.0으로 떨어짐(임상범위4.0~6.0)”

환자이름: OOOO kim (53세, 한국인 남성)

담당 의사: Harry Lee

방문 이유
  • 지난 3~4개월 동안 다이어트나 운동을 과하게 하지도 않았는데 이유 없이 체중 10킬로 감소와 함께 심한 피로감을 느낌.
  • 잦은 소변과 갈증이 잦고 목이 잘 마름
  • 간혹 숨쉬기가 답답함을 주요 증상을 호소
  •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간지러움
생활 요인

- 사업 실패로 극도의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잦은 음주, 일주일에 3~4번 달리기는 30분정도 했다고 함

- 식사 습관은 예전과 같이 한식 위주로 하루 3끼 변하지 않았으나 지난 2~3개월간 급격히 식욕이 줄어들었다고 함

- 3~4개월 전에는 과체중 상태라고 함

병력

- 1년 전 부터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콜레스테롤 강하제인 스타틴(Statin) 계열 리피토(Lipitor 상품명)를 복용 중

- 당뇨 질병 판정을 받거나 약을 복용한 적은 없었으나, 당뇨 가족 질환이 있었음

검사 결과 (2018.9.6)

1. 매우 심각한 상태의 당뇨 판정, 당화 혈색소: 13.41 (임상 범위: 4.0~6.0), 공복 혈당: 112 (임상 범위: 74.0~108)

2. 급, 만성 염증을 반영하는 지표인 적혈구 침강속도 ESR: 47.0 (임상 범위: 2.0~15.0)가 매우 높음

3. 종양표지자인 CA 19-9: 57.6(임상 범위: 0~34.0) 매우 높음

4. 모발 검사에서 혈당 조절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인 미네랄인 크롬: 0.04 (임상 범위: 0.2~2.8), 바나듐: 0.01 (임상 범위: 0.02~0.14), 망간: 0.06 (임상 범위: 0.1~1.3) 수치들은 매우 낮음

경과
당뇨 검사결과

- 당뇨병을 판정하는 데 있어 공복 혈당(Glucose)보다 더 중요한 판정 기준인 당화혈색소(HB A1C)가 임상 범위인 6.0 보다 매우 높은 13.41의 결과로 나와 내과 병원에 방문을 권유하여 처방약을 받았으나, 모친께서도 장기간 당뇨약을 복용했지만 낫지 않고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셔서, 우선 식생활 및 혈액검사 결과로 추천된 영양제를 복용하겠다고 했습니다.

- 식습관 관련 맞춤 조언과 함께 권장한 영양제를 상세 처방전에 따라 3달간 꾸준하게 드시고 동년 9월 12일, 재검사를 한 결과 당화 혈색소가 13.41에서 무려 6.0으로 떨어졌으며, 다른 종양표지자(정상)와 적혈구 침강 속도는 47.0에서 17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 아쉽게도 재검사 전날 오후에 음주를 많이 하셨던 이유 때문에 공복 혈당 및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 혈당을 조절하는 간 기능에 나쁜 영향을 주는 음주를 멀리할 것을 권했는데, 금주는 못하시고 수면을 취하시기 위해 일주일에 한두 번 소주 1~2병 분량은 마셨다고 합니다.

견해

주요 권장 영양제:

- 모발 검사와 혈액검사 결과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크롬, 바나듐 등이 포함된 트레이스 복합 미네랄

- 간 기능 및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을 돕는 오메가3와 밀크씨슬, 알파리포익산, 리포젠 포뮬라(비타민 B 계열, 이노시톨, 콜린, 엽산, 아티쵸크 등)

식습관 개선을 위한 조언:

- 백색 탄수화물(흰쌀, 밀가루, 설탕) 섭취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단백질(생선, 자연방사 목초 유기농 계란 및 육류 등) 섭취 권장

- 규칙적인 식사 시간 외에는 간식을 일절 하지 않도록 권고

- 운동은 평상시대로 초기에 너무 지치지 않게 하루 30분 씩 하루 2번 걷기 후, 1시간까지 점차 늘려 나가시도록 권유.

Follow-up

- 그 이후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도 있는 고지혈 강하제인 리피토도 끊으심

- 야채 위주의 식단과 함께 지속해서 식이 조절을 하시고 오메가3, 비타민C, 복합 미네랄, 발효 사과식초는 꾸준히 드셔 왔다고 하심

- 혈당 및 고지혈증과 관련된 수치들까지 정상으로, 매우 건강하게 해외에서 생활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2022년 2월 경에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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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 고혈압

담당 의사: Dr. Van D. Merkle

당뇨 검사결과

▪ 초기 증상

  • - 유형 II 당뇨병. 첫 방문 당시 고객님의 몸무게는 5’6”에 272lbs였으며 혈압 약 복용으로 혈압은 130/70이었습니다.
  • - 마비, 부기, 근육 경련 및 허약감으로 인해 발에 말초 신경병증이 있었습니다.
  • - 하지와 발에 진행성 당뇨병(샤르코 신경관절병증)의 징후가 있었,고 치유가 더딘 경향이 있어 1년 이상 다리의 궤양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 - 다른 증상으로는 높은 콜레스테롤, 체중 및 피부 문제, 순환기 장애, 눈물, 가벼운 황반변성이 있었습니다 .
  • - 처음 만났을 때 여러 가지 비타민, 고혈압 관련 처방 세 가지, 고콜레스테롤에 대한 처방 한 가지, 혈당 수치를 낮추기 위한 처방 두 가지를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 단 3개월 만에 변화

  • - 첫 방문을 위해 내원했을 때 하루에 두 번 혈당 수치를 재도록 상기시켰습니다.
  • - 일단 식이 요법을 따르기 시작하면서 혈당 수치가 몇 시간 내에 개선되기 시작하여 약물의 필요성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 - 그러나 당뇨식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혈당 수치를 조절 하는데 충분하지 않다면,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이 혈당 조절 능력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이러한 요인들을 찾기 위해 다양하고 상세한 검사들도 파악해야 합니다.
  • - 대부분의 의사가 검사를 고려조차 하지 않는 중금속 모발 검사를 실시하여 높은 페리틴, 비소 및 니켈이 당뇨병을 악화시키는 원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 이 테스트 결과를 고려한 영양제를 추천하여 복용하였으며, 고객의 노력과 함께 당뇨와 고혈압을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개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뇨 검사결과

▪ 초기 혈액 검사 결과

  • - 초기 혈액 검사 결과 공복 혈당 수치는 274로, 헤모글로빈 A1C는 11.10으로 나타났습니다. 둘 다 건강 범위의 두 배 이상입니다.
  • - 관심 있는 다른 결과는 높은 트리글리세리드와 매우 높은 페리틴 수치였습니다.

▪ 2차 혈액 검사 결과

  • - Ferritin도 추가로 8점이 하락하는 지속적인 개선을 보였습니다.
  • - 통풍이 조금 더 악화되어 요산을 낮추기 위해 그의 보충제 목록에 판토테닉산을 추가하였습니다.
  • - 당뇨병과 스테미너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 - 30파운드를 감량하였습니다.
  • - 6가지 처방약을 모두 끊었다고 말했습니다!

유방암

담당 의사: Dr. Van D. Merkle

유방암 증상 변화

▪ 초기 증상

- 처음 방문했을 때 고객님의 몸무게는 5’6”에 123파운드였으며 혈압은 120/76 이었습니다.

- 이전에 자궁 부분 절제술 후 호르몬 대체요법제인 프레마린(Premarin)을 9년 동안 복용하다가 암 진단을 받고 바로 중단했습니다.

- 평소 흡연자였지만 5년 전에 끊었습니다.

- 현재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두 가지 약물(노바스크 및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이 필요하며 복용 중에 있었습니다.

- 골다공증으로 Fosamax 복용 중이었습니다.

- 유방암과 고혈압 외에도 안면 홍조와 식은땀을 분비

- 몇 가지 기본 비타민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첫 만남에서 암투병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권장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확인하려고 종양 검사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 단 4주 만에 변화

- 5월 4일부터 8월 17일 사이에 암 마커 수치가 총 156점 떨어졌습니다. 결과가 명백했습니다

- 암세포를 줄이기 위해 방사선 및 화학 요법 치료로 몸을 오염시킬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 고객님의 남편과 가족들은 암 절제 수술과 항암 치료를 안 받으면 모두 58세 전에 죽을 것이라고 말한 종양 전문의의 권고를 따르도록 촉구했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님은 지난 몇 달 동안 긍정적이고 즐거운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유방암 초기 검사표

▪ 초기 혈액 검사 결과

- 유방암 종양 표지자 CA 27.29가 185.70으로 너무 높았습니다.

- 포도당 및 헤모글로빈 A1C와 같은 여러 다른 영역도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 낮은 T7 수치로 소화를 늦추고 에너지를 줄이며 면역 체계를 낮출 수 있는 갑상선 기능 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낮은 적혈구 수, 헤모글로빈 및 헤마토크릿에서 빈혈의 징후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낮은 백혈구 수와 높은 혈소판 수치는 감염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면역 체계 감소의 추가적인 징후이기도 했습니다.

- 만성 조직 손상 또는 염증 상태를 나타내는 크레아틴 키나제, LDH 및 C- 반응성 단백질은 모두 약간 높았습니다.

유방암 초기 검사표

▪ 2차~5차 종양표지자 검사

- 림프절 3개 중 3개가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 계속해서 종양전문의 의사로부터 유방 종양절제술과 수술이후에 6주 동안 매일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화학 요법을 반복해서 받을 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 위와 같은 메디컬적인 치료를 미루며 오직 생활습관 변화와 영양제 처방만을 4주간 따르고 난 후, CA 27.29수치가 총 106.9포인트로 떨어졌습니다.

- 몇 주 후 CA 27.29 가 추가로 33포인트 하락하면서 지속적인 개선을 보였습니다.

- 분명히 효과가 있는 비타민 목록을 그대로 유지하고 매주 독소제거를 위한 킬레이트화 치료를 계속했습니다.

- 2주 후 CA 27.29는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종양 마커가 여전히 약간 높지만 더 이상 임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번 달 종양 마커를 재검사 했고 30.7로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그리고 혈압을 확인하였는데 두 가지 영양제 처방의 도움으로 5월보다 지금 118/74로 더 좋아졌습니다.

유방암 초기 검사표

갱년기&불면증

담당 의사: Dr. Van D. Merkle

갱년기&불면증 초기 및 2차 검사

▪ 초기 증상

- 고객님은 지난 몇 년 간 하루에 네 시간밖에 못 잤습니다.

- 몸이 떨리고 어지럽고 힘이 없고 배가 뭉쳐 있습니다.

- 식욕이 없으며 대부분의 시간에 많이 불안해 하였습니다.

- 불안 증상 외에도 심한 감기, 빈번한 부비동 감염 및 두드러기 발병, 기억력 문제, 우울증, 고혈압 및 식은땀 등의 증상이 있었습니다.

- 약 12년 전에 에스트로겐이 없고 코르티손이 낮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솔루션 적용 후

- 광범위한 검사를 수행하여 어떤 신체 기능이 최적으로 작동하지 않는지 정확히 찾아내고 체내에 쌓인 독소를 알 수 있었습니다.

- 고객님의 영양불균형을 분석한 후에는 최적의 건강 상태로 되돌리는 데 필요한 필수 요소와 미네랄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과정을 적용했습니다.

- 수치가 많이 정상 범위로 돌아오고 복용약도 끊을 수 있었습니다.

유방암 초기 검사표

▪ 초기 혈액 검사 결과

  • - 혈액 검사에서 낮은 SGOT, SGPT 및 GGT는 간/췌장 기능감소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낮은 크레아틴 키나아제 수치로 신진대사가 느리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단핵구는 임상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대부분 약물에 의해 유발됩니다.
  • -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았습니다.

▪ 2차 혈액 검사 결과

  • - 2차 혈액 검사에서 간 지표인 SGPT 및 SGOT를 포함하여 12개 이 상의 수치가 개선뒤었습니다.
  • - 글로불린 및 크레아틴 키나제 수치의 개선은 치유 및 복구 효율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 낮아진 콜레스테롤 수치와 함께 이러한 모든 개선 사항을 바탕 으로 환자가 식단을 잘 변경하고, 권장 비타민과 미네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3차 갱년기&불면증 검사표

▪ 3차 혈액 검사 결과

  • - 혈압은 118/78로 떨어졌습니다.
  • - 불안 증상은 상당히 가라앉았습니다.
  • - Ativan과 Estriol(복용약)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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